공공병원을 무작정 많이 짓는다고 의료공공성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. 필자는 전체 사회운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세적으로 공공병원 확충 전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. #계간사회진보연대_2021년_여름호 공공병원 확충은 지금 필요한 정세적 요구가 아니다: 민주당 선거전략에 이용만 당할 뿐이다 http://www.pssp.org/bbs/view.php?board=j2021&category1=410&nid=8147 245 viewsedited 02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