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조선일보에 서민 씨가 택배 파업을 비난하는 칼럼을 썼는데요. 과로사는 택배 기사의 탐욕 탓이고, 파업은 이권을 차지하려는 음모가 배경이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. 그가 잘하는 각종 조롱과 모욕은 덤. 이번 는 그의 칼럼을 비판합니다. http://www.pssp.org/bbs/view.php?board=focus&nid=8154&page=1 256 views00:48